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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9. 07:49

하루의 2/3는 자는거 같아.



이름을 뭐로 할까 고민중에!!
경끼하자 경끼!! 경끼 너무 좋다!(소라의 포클 닉네임 경끼고양이)
의미가 좋지 않다고 안된다고 격한 반대에 부딪혀서 결국 이끼!
하지만 아직은 자기 이름이 뭔지 모름.
언제쯤 자기 이름 부르면 알고 쳐다봐주려나?



10년 04월 17일
응암동
Tevidon 1.4/25